장원영 작사 아이브,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해브 마인' 트랙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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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브,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해브 마인' 트랙리스트 공개"**

**소주제 1: "아이브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해브 마인'의 트랙리스트 분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아이브(Ive)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해브 마인(I'VE MINE)'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배디(Baddie)',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이더 웨이(Either Way)' 등 트리플 타이틀곡과 함께 '홀리 몰리(Holy Moly)', '오티티(OTT)', '페이백(Payback)' 등 다양한 곡이 수록되었습니다.

트랙리스트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이번 앨범은 아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리플 타이틀곡인 '배디', '오프 더 레코드', '이더 웨이'는 각기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팬들에게 다채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오프 더 레코드'의 작사에 서지음 작사가의 참여가 언급되어 있어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지음은 이미 아이브의 여러 히트곡에 참여한 작사가로, 아이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인물입니다.

소주제 2: "아이브의 음악적 역량과 작사진의 역할"

아이브의 음악적 역량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장원영이 '오티티'의 단독 작사에 참여하여 음악적으로 성장한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그녀가 다재다능한 작사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타이틀곡 '배디'의 작사에는 가수 BIG Naughty (서동현)가 참여하여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로써 아이브는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으며,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이브 총괄 프로듀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현주 부사장의 역할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A&R팀을 통해 아이브의 개별적인 음성과 음색을 파악하여 앨범에 최적화된 곡을 찾아내는 데 주력하였으며, 이로써 다양한 장르의 곡을 통해 아이브의 음악적 가능성을 확장시켰습니다.

아이브의 '아이해브 마인' 앨범은 예측 불가능한 다채로운 음악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트리플 타이틀곡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더 웨이'의 25일 선공개, '오프 더 레코드'의 10월 6일 선공개, '배디'의 10월 13일 공개를 통해 아이브는 음악 팬들과의 만남을 약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