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과 18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 한국에서 둘째 결혼식

2023. 8. 21. 08:13우리들의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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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우 심형탁과 18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 한국에서 둘째 결혼식**


한국을 빛내는 로맨틱한 이야기, 배우 심형탁과 18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가 한국에서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20일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예식장에서 그들만의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이미 지난 7월에는 일본에서 첫 번째 결혼식을 가졌던 두 사람은 한 달 뒤인 이날, 한국에서의 두 번째 결혼식을 통해 많은 하객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이 특별한 결혼식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졌습니다. 1부 사회는 전현무님이 주관하셨으며, 2부는 문세윤님이 진행하셨습니다. 두 분이 함께 출연 중인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의 이승철과 신성이 축가를 부르며 아름다운 노래로 축하의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이 날,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의 미래를 축복하기 위해 업계 동료와 선후배들 또한 참석하셨습니다. 이상우, 김재중, 이상윤, 박수홍-김다예 부부, 한고은-신영수 부부, 최수종-하희라 부부, 최준용-한아름 부부, 션, 김태균, 김수용, 김지훈, 신성 등 많은 스타들이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순간들 중 하나는 최준용의 아내인 한아름이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예뻤던 결혼식. 나도 또 하고 싶다. 두 분 행복하세요"라는 따뜻한 댓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의 아름다운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심형탁의 차분한 모습과 히라이 사야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사진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축가를 맡은 신성도 결혼식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 날을 기념했습니다. 핑크색 한복을 입은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의 모습은 그날의 낭만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습니다.


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국경과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4년의 열애를 거쳐 드디어 결혼으로 이어진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이미 지난 7월, 히라이 사야의 본국인 일본에서 첫 번째 결혼식을 올렸던 두 사람은 한 달 뒤, 한국에서의 둘째 결혼식을 통해 더욱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결혼식은 많은 이들의 축복과 함께 행복한 시작을 알린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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