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3' 대원들에 대한 기대감

2023. 9. 13. 21:41우리들의 연예인

반응형
반응형

주제: ENA·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3' 대원들에 대한 기대감


소주제: 5MC와 마스터 최영재의 기대감 및 대원들의 매력

 


본문:

ENA·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3'가 오는 19일 첫 방송하는 가운데, 스튜디오 MC군단인 김성주-김희철-김동현-윤두준-츄와 ‘마스터’ 최영재가 지난 시즌에 출연한 특수부대 대원들 중 ‘원픽’을 꼽는가 하면, 미리 본 시즌3 대원들에 대한 ‘찐’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이번 '강철부대3'는 대한민국 최고의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시즌은 '올타임 최강자전'으로 꾸려져 있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스테디 캐스트인 5MC와 마스터 최영재를 비롯한 출연자들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김희철은 특수부대 대원 중에서 다시 만나보고 싶은 인물로 황충원을 언급하며 그의 가정적인 면모에 매력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동현과 츄도 HID(육군첩보부대)를 원하는 부분에서 의견이 일치하며 HID가 보여줄 수 있는 수행 능력에 기대를 걸었다. 츄는 HID가 다양한 미션에서 통과해왔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최영재는 과거 시즌1과 2에서 출연한 모든 대원들이 그립다며 그들의 진정성과 열정에 감동받았으며 자신도 마스터로서 함께하는 부분을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참가자들 중 스타성이 넘치는 인물이 많아 즐거움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동현은 자신의 해병수색대 출신으로서 해병수색대 팀으로도 출전하고 싶었으나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아쉽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윤두준은 SDT(군사경찰특임대) 용사들과 함께 복무한 경험이 있어 멋있다며 그들에게 기대감을 표현하였습니다.

'강철부대3'에 출연하는 다양한 개성과 강력한 실력을 지닌 대원들로 인해 시즌3 방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어마어마한 능력과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예상되어, 팬들은 본 방송에서 공개되는 멋진 모습에 강렬하게 반응할 것입니다. 첫 방송은 19일 밤 10시 30분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