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4. 08:23ㆍ우리들의 연예인
주제: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성형수술 고백과 억울함 토로
소주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규현의 성형수술 고백과 성형미남 농담에 대한 억울함 토로
본문: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프로그램에서 성형수술을 한 사실을 고백하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는 방송에서의 유쾌한 대화와 규현의 솔직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규현, 그의 여자친구 출신 예린, 그리고 개그맨 신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학창시절과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규현은 "학창시절 인기 많았나?"라는 질문에 뜻밖의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규현은 "의심하실 수 있는데, 그 때는 쌍꺼풀이 없었다. 데뷔하면서 회사에서 시켜서 했다"고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은 예상외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탁재훈은 "성형미남인 거냐"라고 짓궂은 농담을 던졌고, 규현은 "성괴라고 하더라. 눈 하나 했는데 성괴는 너무한 거 아니냐"라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또한 규현은 자신의 졸업사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졸업사진, 햇빛에 얼굴 찡그리면서 찍은 사진을 제 과거 사진이라고 막 올라오더라. 멀쩡하게 나온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만 과거 사진이라고 올라온다"라고 거듭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규현은 학창시절 밴드부의 보컬로 활동하며 "4대 천왕"이라 불렸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탁재훈은 "성괴도 4대 천왕이 될 수 있나?"라고 규현을 조롱하여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렇듯 '신발 벗고 돌싱포맨' 프로그램에서 규현의 솔직한 고백과 억울함 토로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규현의 솔직한 말과 유머 감각은 프로그램에 색다른 매력을 더했고, 그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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